네이마르 날벼락! 종아리 부상→끝내 월드컵 출전 불발되나…"첫 훈련 불참, 파나마전에도 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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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주니오르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네이마르 주니오르(34·산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축구연맹(CBF)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의 추가 검진을 위해 국가대표팀의 첫 훈련에 불참했다"며 "이번 추가 검진은 부상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호드리구 라스마르 브라질 주치의와 병원을 방문해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했다. 검진 결과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내달 1일 파나마와 친선경기에는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19일 발표된 브라질의 2026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3년 10월을 끝으로 대표팀과 인연이 끊겼던 네이마르였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그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극적으로 발탁될 수 있었다.
 

그러나 부상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네우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치바와 2026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16라운드 홈 경기(0-3 패) 도중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매체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에는 부기와 통증을 유발하는 2mm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 27일 시작된 2026 월드컵 사전 캠프에는 제때 합류했지만 부상 여파로 첫 훈련은 함께하지 못했다.
 

다만 네이마르는 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27일 브라질 산투스의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펼쳐진 데포르티보 쿠엔카와 2026 남미축구연맹(CONMEBOL) 수다메리카나 D조 6차전 홈 경기(3-0 승리)를 관전했다. 당시 몸 상태를 묻는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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