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월드컵 유니폼, 어깨 봉제선 '부풀음' 논란…"기능 문제 없지만 디자인 완성도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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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나이키가 제작한 일부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 어깨 봉제선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이 확인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우루과이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에서 어깨 라인이 도드라지게 부풀어 올랐다"고 보도했다.

줄무늬 디자인의 미국 대표팀 유니폼은 비교적 덜 두드러졌으나, 음바페가 착용한 유니폼에서는 시각적 이질감이 크게 나타났다. 나이키는 "최근 A매치 기간 동안 일부 유니폼의 어깨 봉제선에서 미세한 문제가 관찰됐다. 기능적인 성능에는 영향이 없지만,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유니폼은 고온 환경 대비 ‘에어로핏(Aero-FIT)‘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컴퓨터 기반 설계와 특수 봉제 공정을 통해 통기성과 체온 조절 기능을 강화했다. 100~200달러(약 14만~28만 원) 수준의 고가 제품이다.

대회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설계 수정이나 전면 교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나이키는 "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파트너 협회 및 생산업체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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