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부상 결장 속 마인츠, 스트라스부르에 2-0 완승…UECL 4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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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이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마인츠가 1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마인츠는 전반 11분 사노 카이슈의 선제골과 전반 19분 슈테판 포슈의 추가골로 스트라스부르를 제압했다. 2차전(17일·원정)에서 1점 차 이내 패배 시 4강에 오를 수 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 출전에 더해 UCL·UEL을 거쳐 UECL에서도 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해 왔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공백 속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UECL 8강 1차전에서는 샤흐타르(3-0 AZ), 크리스털 팰리스(3-0 피오렌티나), 라요 바예카노(3-0 AEK)도 나란히 승리했다. 마인츠의 2차전은 오는 17일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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