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북중미 월드컵 해설가 변신…앙리·즐라탄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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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레전드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38)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FOX 스포츠 해설가로 활약한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치차리토가 거센 비판에도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치차리토는 티에리 앙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과 함께 패널로 나선다. 멕시코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52골)인 그를 자국 대회 중계팀에 포함시키는 것은 FOX 스포츠의 전략적 선택이다. 치차리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박지성과 동료),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팬들의 반발이 거세다. 치차리토는 지난해 7월 자신의 SNS에 "여성들은 실패하고 있다. 남성의 인도를 받아들이라"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이후 공개 사과했으나, 멕시코 축구협회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
팬들은 "2026년에 저 사람에게 생방송 마이크를 맡긴다고?"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치차리토는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상처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치차리토는 지난해 과달라하라와 계약이 끝난 뒤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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