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이틀 연속 멀티히트…시즌 타율 0.24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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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5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개막 후 6경기에서 타율 0.167에 머물렀던 오타니는 전날(2안타 1홈런)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타율을 0.241(29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2루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렸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우익수 앞 안타를 뽑아냈다. 다저스는 이날 프레디 프리먼의 2타점 적시 2루타와 앤디 파헤스의 3점 홈런 등에 힘입어 워싱턴을 10-5로 제압, 2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6승 2패)를 유지했다.

오타니는 이날 2개의 삼진(3구 삼진 2회)을 기록했으나, 점차 타격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는 오는 6일 워싱턴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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