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허벅지 맞은 굴절골 불운…뮌헨, 후반 추가시간 2골 폭발 3-2 극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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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4일(한국시간)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0-2로 뒤지다 후반 추가시간 2골을 터뜨리며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73(23승 4무 1패)의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A매치 2연전을 풀타임 소화한 김민재는 오른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87분간 활약했다. 그는 패스 성공률 97%(56/58),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를 기록하며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다만 후반 26분 루카스 횔러의 슈팅이 김민재의 허벅지를 맞고 굴절되며 두 번째 실점(0-2)의 불운을 겪었다.
뮌헨은 후반 36분 톰 비쇼프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후반 추가시간 1분 동점골, 추가시간 8분 레나르트 카를의 역전골이 터지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풋몹은 김민재에게 팀 내 중하위권 평점 6.7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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