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한국 WBC 8강 진출을 대회 핵심 스토리로 선정…'비행기 세리머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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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19일(한국시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가장 주목받은 9가지 스토리 중 하나로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선정했다.
매체는 "한국 야구는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누렸고, 이번 대회에서 KBO리그 스타, 한국인 메이저리거, 한국계 빅리거가 한데 모여 2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똘똘 뭉쳤다"고 소개했다. 특히 선수들이 홈런 때마다 펼친 ‘비행기 세리머니‘와 더그아웃에서 선보인 마이애미 상징 ‘M 세리머니‘는 1라운드 통과와 8강행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MLB닷컴은 "비록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했지만, 한국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라운드에 오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강조했다. 또한 류현진(한화 이글스)에 대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류현진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WBC에 나섰고, 8강 선발 등판 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이 외에도 베네수엘라의 팀워크,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상, 체코 아마추어 투수 사토리아의 호투, 도미니카공화국의 팀 홈런 신기록(15개) 등을 주요 스토리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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