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보다 빠르게 통산 900골 달성… "역사의 새로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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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수요일 밤 나슈빌과의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전에서 역사적인 통산 900 번째 골을 터뜨렸다. 연속 MLS 최우수선수이자 월드컵 우승 주인공인 메시는 경기 시작 7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로 낮고 날카로운 슈팅을 성공시키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공식 기록상 남자기 축구 선수 중 900골을 넘긴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일하지만, 메시는 호날두보다 약 100경기가 적게 걸려 이 이정표에 도달했다. 호날두가 39세에 900골을 채웠다면, 메시는 39생일 (6월) 을 앞두고 이미 기록을 경신했다. 이 소식은 농구 전설 매직 존슨 등 축구계 밖의 스타들로부터도 "믿기 힘든 위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비록 메시의 골로 팀은 앞서갔으나,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나슈빌은 후반 74분 동점골에 힘입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8강전에 진출했다. 나슈빌의 BJ 캘러헌 감독은 경기 후 "900골, 축하한다. 그는 최고다"라고 경의를 표했다.

이번 기록은 메시의 화려한 커리어에 추가된 또 하나의 장식이다. 발롱도르 8회, 월드컵 우승, 그리고 클럽과 국가대표팀 통산 47개 트로피를 보유한 그는 명실상부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선수다.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한 메시는 올여름 북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2연패를 이끌 6번째 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이다.

[주요 커리어 스탯]

바르셀로나: 778 경기 672골 (35트로피)
PSG: 75경기 32골 (3트로피)
인터 마이애미: 96경기 81골 (2023 리그스컵, 2025 MLS컵 우승)
아르헨티나: 196경기 115골 (2022 월드컵 우승 포함)

CONCACAF 챔피언스컵 월드컵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CF 내슈빌 SC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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