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대만 타이강과 연습경기 1무 1패…추재현 적시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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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타이강 호크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키움은 27일 가오슝 등청호 야구장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전날(26일) 1차전에서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차전에서 키움은 1회초 추재현의 2사 1, 2루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선발 가나쿠보 유토가 2이닝 2실점, 뒤이어 등판한 정다훈이 3회 2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8회 주성원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마운드에 오른 김윤하, 윤석원, 박진형, 김성진은 각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마지막 투수 박윤성은 1실점했다.
추재현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상대 호수비에 막히며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후 그는 "결과보다 훈련해 온 것에 집중하려 했다. 지금의 좋은 감을 길게 가져가고 싶고,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차전에서는 선발 네이선 와일스가 2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고, 안치홍·최재영·트렌턴 브룩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키움은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새 시즌 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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