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을 3-0으로 완파했다. 경기는 2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렸다.
한국은 전반 37분 최유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14분 김혜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30분에는 고유진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한국은 개최국 호주를 골 득실에서 앞서며 A조 1위로 올라섰다. 대표팀은 오는 4일 필리핀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AFC 여자 아시안컵 한국 (W) 이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