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부상 악재... '12승 44패' 최하위 새크라멘토, 사보니스·라빈 결국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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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진 새크라멘토 킹스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다. 리그 최하위가 사실상 확정적인 가운데, 팀의 핵심 전력 두 명이 수술대에 오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9일(한국시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잭 라빈이 나란히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라니아에 따르면 사보니스는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순 해당 부위 부상으로 이탈한 뒤 재활 과정에서 27경기를 결장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8경기에는 복귀해 나름대로 생산적인 활약을 펼쳤다.

사보니스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평균 15.8득점, 11.4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 군림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사보니스는 재활을 통한 복귀를 시도했지만, 새크라멘토의 성적이 급격히 추락하면서 수술을 선택해 다음 시즌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새크라멘토는 현재 12승 44패로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사보니스와 함께 라빈도 수술대에 오른다. 라빈은 오른손 힘줄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은 라빈은 올해 39경기에서 평균 19.2득점, 2.8리바운드, 2.3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새크라멘토는 사실상 전면적인 리빌딩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비시즌 동안 사보니스와 라빈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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