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타율 2위’ 이정후, 1위에 1리차 추격!…2연속경기 멀티히트로 타격감 UP

작성자 정보

  • 트로피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621_053908_7810dd5058e5.jpg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1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서 열린 마이애미전 2회초 2루타를 쳐낸 뒤 환호하고 있다. 마이애미|AP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2연속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MLB) 타율 1위에 바짝 다가섰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에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는 2연속 경기 멀티히트로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2안타 모두 2루타였다.

이정후의 타율은 0.331(260타수86안타)이 됐다. MLB 타율 전체 1위(0.332) 오토 로페즈(마이애미·302타수 100안타)를 1리 차로 추격했다. 로페즈는 이날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전체 3위는 얀디 디아즈(탬파베이 레이스·0.322)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장타로 포문을 열었다.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마이애미 선발투수 맥스 마이어의 5구째 스위퍼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쳐냈다. 2사 후 케이시 슈미트, 드류 길버트의 연속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3회초 2사 2·3루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초에도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정후의 멀티히트 본능은 사라지지 않았다. 4번째 타석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2-6으로 뒤진 8회초 1사 후 또 한 번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쳐낸 뒤 슈미트의 적시타로 2점째를 올렸다.

이정후가 활약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패했다. 선발투수 트레버 맥도널드가 3이닝만에 3안타 1탈삼진 5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45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강산 기자 [email protected]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먹싸출두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