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월드컵 13-14호 연속 골 폭발' 강호 프랑스, 세네갈에 3-1 완승...첫 경기 기분 좋은 출발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계 최정상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를 구원하며 대회 첫 승을 이끌었다.

프랑스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세네갈을 3-1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02 한일월드컵 개막전에서 세네갈에 당했던 0-1 패배의 설욕에도 성공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원톱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섰고, 2선에 디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가 포진했다. 중원은 아드리앙 라비오와 오렐리엥 추아메니가 조율했으며, 포백은 테오 에르난데스, 윌리암 살리바,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가 구성했다. 골문은 마이크 메냥이 지켰다.

경기 초반 프랑스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세네갈은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전반 12분 음바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았으나 첫 터치가 길어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세네갈은 전반 25분 한 차례 롱패스로 연결한 니콜라스 잭슨의 왼발 슈팅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다.

음바페는 전반 내내 동료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다. 역습 상황에서 공을 쉽게 내주거나 백패스가 길어지는 등 날카롭지 못한 모습이었다. 전반 40분 사디오 마네의 첫 유효슈팅이 메냥 골키퍼에게 잡혔고, 이스마일라 사르가 돌파 중 파울을 유도했으나 주심은 선언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사르의 결정적 슈팅마저 골대 위로 벗어나며 세네갈이 가장 아까운 기회를 놓쳤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들어 프랑스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8분 올리세의 왼발 슛을 세네갈 골키퍼 멘디가 예상하고 막아냈고, 후반 12분에도 음바페의 첫 슈팅을 멘디가 발로 선방하며 프랑스의 골망을 지켰다. 후반 13분 음바페가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고, 비디오 판독 끝에 골킥이 유지됐다. 음바페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프랑스 공격이 아쉬움을 남기던 중, 후반 21분 드디어 음바페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올리세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은 음바페는 박스 안에서 공을 멈추지 않고 오른발로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고, 이는 골키퍼의 허를 찌르며 그물을 갈랐다. 프랑스가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세네갈은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잭슨이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쉽게 취소됐다. 음바페의 골로 기세가 오른 프랑스는 계속해서 세네갈을 몰아붙였고, 후반 37분 프레데릭 바르콜라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세네갈은 후반 50분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18세 신성 이브라힘 음바예가 단 한 차례의 역습을 만회골로 연결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프랑스는 곧바로 후반 51분 음바페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 멀티골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세네갈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는 순간이었다.

실점 후 강하게 선수들을 독려했던 디디에 데샹 감독도 음바페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팀의 첫 승을 확신했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13호 및 14호 골 연속 폭발에 힘입어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음바페 월드컵 13-14호 연속 골 폭발' 강호 프랑스, 세네갈에 3-1 완승...첫 경기 기분 좋은 출발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