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하늘이 홍명보호 돕는다! '남아공 핵심 MF' 모코에나·즈와네, 징계로 한국전 동반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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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바 즈와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29)와 템바 즈와네(36·이상 마멜로디 선다운스)가 대한민국전에 결장한다.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6분 미할 사딜레크(SK 슬라비아 프라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남아공은 후반 38분 모코에나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기며 32강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남아공은 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과 3차전을 치른다. 32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지만, 승점 3을 확보하더라도 자력 진출은 불가해 멕시코-한국전과 체코-멕시코전의 결과에 운명을 맡겨야 한다.
 

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다. 남아공은 멕시코전에서 퇴장을 당한 즈와네에 이어 모코에나마저 경고 누적 징계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즈와네는 지난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펼쳐진 멕시코와 1차전(0-2 패)에서 상대 선수 얼굴을 가격하는 행위로 퇴장을 당했고, 사후 징계가 적용돼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모코에나는 멕시코전에 이어 체코전에서도 경고 1장을 추가하며 한국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이번 대회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경고가 2회 누적될 경우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경고 기록은 32강과 8강에서 각각 한 차례씩 초기화된다. 한국에서는 이기혁(강원FC)만 옐로카드 1장을 안고 있다.
 



[오피셜] 하늘이 홍명보호 돕는다! '남아공 핵심 MF' 모코에나·즈와네, 징계로 한국전 동반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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