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없이도 완벽했다… 아르헨티나, 2026 월드컵 앞두고 온두라스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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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온두라스를 2-0으로 완파하며 월드컵 본선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8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평가전에서 아르헨티나가 온두라스를 2-0으로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2연전(온두라스 2-0 승, 아이슬란드전 대기)을 앞두고 월드컵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온두라스를 몰아붙였다. 전반 37분 타글리아피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9분에도 라우타로의 환상적인 힐 패스를 받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 스쿼드 전체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메시는 월드컵을 앞두고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주요 기록]

득점 현황: 아르헨티나 2 - 0 온두라스 (전반 37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페널티킥 선제골 / 후반 9분 줄리아노 시메오네 추가골)

경고 및 퇴장 기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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