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독일, 평가전서 나란히 4골 차 대승…월드컵 전 화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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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독일이 각각 치른 평가전에서 나란히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 준비를 마쳤다.
브라질은 1일(한국시간)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6-2로 승리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헤더, 하이안(본머스), 루카스 파케타(플라멩구), 이고르 티아구(브렌트퍼드), 다닐루(보타포구)의 연속골이 터졌다. 네이마르는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독일은 마인츠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4-0으로 이겼다. 데니스 운다브(슈투트가르트)가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가 득점을 추가했다. 운다브는 부상으로 교체됐으나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은 C조에서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독일은 E조에서 퀴라소,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와 각각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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