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홍명보 감독처럼 하고 싶다"…북중미서 마지막 꿈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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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FIFA와의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의 2002년 4강 신화를 언급하며 "나 역시 선수들과 함께 그런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이어 네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다. 그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며 "팬들과 함께 멋진 여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월드컵 16강은 선수들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국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월드컵 우승이 꿈이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 19일 멕시코, 25일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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