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한국과 같은 조 남아공, 32강 진출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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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가디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평가했다.
남아공은 2010년 자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다. 통산 4번째 출전이지만, 앞선 3번의 대회(1998, 2002, 2010)에서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가디언은 "남아공 대표팀은 대부분이 자국 리그 선수들로 구성됐고, 이들 대부분이 수비수"라며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예상했다. 가장 경계할 선수로는 올랜도 파이리츠 소속 렐레보힐 모포겡을 꼽았으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라일 포스터(번리)도 해결사로 언급했다.
남아공은 FIFA 랭킹 60위로, 멕시코(15위), 한국(25위), 체코(41위)와 A조에서 경쟁한다. 한국과 남아공은 6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남아공은 이날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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