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바르셀로나, 뉴캐슬 특급 FW 고든 영입 확정…"이적료 1400억→금주 메디컬 테스트 예정"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본문

앤서니 고든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그야말로 깜짝 영입이다. 앤서니 고든(25·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든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됐다. 뉴캐슬의 소유주인 공공투자기금(PIF)이 제안을 수락했다"며 "이적료는 기본 7천만 유로(약 1천 222억 원)에 옵션 포함 시 8천만 유로(약 1천 396억 원)를 초과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든은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든은 지난 2019년 에버턴에서 프로 데뷔했고, 2021/22시즌 40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리는 활약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22/23시즌 34경기 4골을 기록한 고든은 2023년 여름 뉴캐슬로 적을 옮기며 본격적인 전성기에 접어들게 됐다. 2023/24시즌 48경기 12골 16도움, 2024/25시즌 42경기 9골 7도움, 2025/26시즌 46경기 17골 5도움을 폭발하며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 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바르셀로나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며 기류가 변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계약 만료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임대 복귀가 예정돼 있는 바르셀로나는 고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아슈라프 벤 아야드 기자는 같은 날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고든 영입 발표는 이번 주말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고든 외에도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영입을 통해 전 포지션에 걸친 보강을 꾀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