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3주 앞두고 왼쪽 햄스트링 통증…자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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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2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MLS 홈 경기 후반 28분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교체됐다. 메시는 교체 후 벤치 대신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은 "정밀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피로가 쌓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메시는 교체 전까지 2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6-4로 승리했다.

메시는 지난 2월 같은 부위 부상으로 프리시즌에 결장했다. 아르헨티나는 6월 16일 캔자스시티에서 알제리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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