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좁다’ 고우석,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탄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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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수 있을까. 고우석(28)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입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우석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레도 머드 헨즈 소속으로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이날 고우석은 2-2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8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6개의 공(스트라이크 8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는 더블헤더를 치를 때 7이닝만 소화한다. 이에 고우석이 8회 연장 승부치기 상황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나선 것.

이로써 고우석은 트리플A 6경기에서 9 1/3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2홀드와 평균자책점 2.89 탈삼진 11개를 기록했다. 또 트리플A 재승격 이후 4경기 연속 무실점.

이번 시즌 첫 경기 1/3이닝 3자책점을 제외하면, 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0.40에 불과하다. 22 2/3이닝 1자책점. 또 이를 더해도 시즌 평균자책점은 1.57이다.

문제는 고우석이 디트로이트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것. 이에 고우석을 메이저리그로 올리는 데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단 고우석이 이와 같은 호투를 이어갈 경우, 다른 팀에서 관심을 나타낼 수 있다. 옵트아웃을 통한 이적과 트레이드가 있다.

계속된 호투 속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것이다. 고우석이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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