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22년 만에 EPL 우승 견인한 공로 인정받는다…‘재계약 임박’ 아르테타 감독, 전 세계 ‘최고 연봉’ 사령탑 등극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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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오른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 감독과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은 20일(한국시간) “아스널은 22년 만에 EPL 우승을 이끈 아르테타 감독의 공로를 인정하여, 그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사령탑 중 한 명으로 만들고자 거액의 연봉을 약속하면서 재계약을 제안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당초 아르테타 감독이 올 시즌 무관으로 마치더라도 지휘봉을 계속 맡길 계획 속에 재계약 논의를 이어왔다. 다만 시즌이 아직 진행 중인데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하게 EPL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었던 터라 잠시 중단됐다.
 

하지만 이날 EPL 우승이 확정되자, 아스널은 본격적으로 재계약 논의를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아스널은 2019년 지휘봉을 잡은 이래 팀을 완전히 바꿔놓고, 숙원이던 EPL 우승까지 일군 업적들을 반영해 새 계약을 준비 중이다.
 

특히 아르테타 감독의 연봉을 대폭 인상할 거로 예상되고 있다. 구체적인 인상 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사령탑인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감독에 버금가는 수준을 제안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 가디언은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끝난 후 재계약 논의를 재개할 계획”이라며 “일부 소식통은 아르테타 감독이 시메오네 감독의 연봉에 근접할 정도로 큰 폭의 연봉 인상을 제안받을 거로 전망하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의 연봉은 3000만 유로(약 522억 원)로, 이는 전 세계 사령탑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이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그뿐 아니라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최대한 영입하기 위해 올여름 막대한 투자를 예고했다. 현재 아르테타 감독은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여러 선수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훌리안 알바레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니코 윌리엄스, 앤서니 고든 등이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 아스널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지금까지 통산 350경기를 지휘하면서 216승60무74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 기간 EPL 1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커뮤니티 실드 2회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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