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월드컵 예비 명단 확정: 부상과 논란 속 핵심 선수는 거의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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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FIFA가 요구한 최대 55명의 예비 명단을 5월 11일 제출했다. 이 명단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지만,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의 운명을 좌우할 핵심 문서다.
부상과 체력 문제로 걱정되는 스페인
스페인 대표팀의 가장 큰 걱정은 핵심 선수들의 체력과 부상 상태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 로드리는 최근 경기에 결장하며 컨디션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라민 야말, 미켈 메리노, 니코 윌리엄스도 여전히 신체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니코 윌리엄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는 긍정적 소식이 있지만, 빡빡한 일정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독진은 월드컵 개막 전에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진적으로 회복시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가비도 심각한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경기 연속성을 되찾았으며, 본인이 완전히 준비됐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스페인의 핵심은 이미 윤곽, 그러나 논쟁은 진행 중
최종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골키퍼 라인업은 우나이 시몬과 다비드 라야가 사실상 확정적이다. 마지막 골키퍼 자리를 두고 조안 가르시아와 알렉스 레미로 사이 경쟁이 치열하다.
수비진에서는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이 큰 손실이다. 그러나 페드로 포로, 마르코스 요렌테, 마크 쿠쿠렐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등은 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센터백에서는 파우 쿠바르시가 확정적 선발로 평가되며, 에메릭 라포르트와 딘 후이센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로빈 르노망, 모스케라, 에릭 가르시아, 마크 푸빌도 후보로 고려된다.
미드필드는 스페인의 가장 강력한 구간으로 평가된다. 페드리, 파비안 루이스, 다니 올모, 마르틴 주비멘디, 로드리, 페르민 등이 기술과 강도, 다재다능함을 모두 갖춘 세대다.

월드컵 기대주, 라민 야말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의 기대를 상징하는 선수는 라민 야말이다. 혹독한 시즌 후 체력 부담이 있지만, 스페인 국가대표팀은 그가 이번 월드컵의 스타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니코 윌리엄스의 폭발적인 속도, 미켈 오야르사발과 페란 토레스 같은 경험 많은 선수들의 존재는 스페인의 공격진을 세계 어느 팀과도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든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경험 많은 선수와 최정상급 젊은 선수들을 결합하며, 스페인이 몇 년간 추구해온 명확한 경쟁 정체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정 및 향후 계획
5월 25일: 확장 명단 발표 및 훈련 시작
6월 1일: FIFA에 최종 26인 명단 제출
이때가 되어야 스페인의 월드컵 여정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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