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사 치료’ 슈어저, 복귀 요원→‘3000이닝-3500탈삼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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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슈어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부상 이탈한 맥스 슈어저(4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슈어저가 또 주사 치료를 받는다.
캐나다 스포츠 넷은 슈어저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코르티손 주사를 맞을 것이라고 12일(한국시각) 전했다. 슈어저는 지난주에 오른쪽 팔뚝에도 같은 치료를 받았다.
코르티손 주사는 관절, 근육 또는 결합 조직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사. 즉 슈어저의 통증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황. 통증이 해결되어야 재활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또 캐치볼, 불펜 투구, 라이브 피칭,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까지 치러야 한다.
슈어저는 부상 이탈 전까지 시즌 5경기에서 18 2/3이닝을 던지며, 1승 3패와 평균자책점 9.64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마지막 목표라 할 수 있는 3000이닝과 3500탈삼진에 불과 18 1/3이닝과 탈삼진 1개를 남긴 상황에서 부상 이탈. 통산 2981 2/3이닝과 3499탈삼진.
이에 슈어저가 시즌 아웃되는 것이 아닐 경우, 3000이닝과 3500탈삼진을 달성한 뒤 은퇴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특히 3500탈삼진 달성 가능성은 100%에 가깝다.
단 현재 컨디션을 볼 때, 슈어저가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의 명예를 지키며 은퇴하게 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부진한 성적 속 기록 달성만 하게 될 전망이다.
또 만약 슈어저가 시즌 아웃될 경우, 이 기록은 달성하기 어려워진다. 더 이상 슈어저에게 메이저리그 계약을 주는 팀이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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