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후유증 끝’ 바윗주, ‘OPS 1.263-FWAR 1위’ AL 이주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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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슈퍼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후유증을 모두 떨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위트 주니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3번째 수상. 앞서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4년 5월과 7월에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달의 선수에는 2024년 7월에 선정됐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 한주간 7경기에서 타율 0.407와 3홈런 4타점 7득점 11안타, 출루율 0.448 OPS 1.263 등으로 펄펄 날았다. 볼넷과 삼진은 각각 2개와 3개.

특히 위트 주니어는 지난 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홈런 1개 포함 4안타-1볼넷으로 폭발적인 타격감을 자랑했다. 또 멀티히트만 세 차례다.

이에 위트 주니어는 지난 11일까지 시즌 41경기에서 타율 0.302와 5홈런 19타점 19득점 49안타, 출루율 0.372 OPS 0.847 등을 기록했다.

아직 지난 2024년의 타격 성적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위트 주니어는 이미 FWAR 2.5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에 올라 있다.

이는 수비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위트 주니어의 DRS와 OAA는 각각 8과 1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유격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완벽한 수비에 최정상급 주루 능력. 여기에 살아난 타격까지. 위트 주니어가 다시 ‘현역 최고의 타자’ 애런 저지와 최우수선수(MVP) 자리를 놓고 다툴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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