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광주, 강원전서 연패 탈출 노린다…‘추억의 문방구’로 가족 팬 맞이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리그1 2026 시즌의 3분의 1이 지나간 시점, 광주FC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광주는 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는 12경기 1승 3무 8패(승점 6)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11위 팀과의 승점 차도 7점에 달한다. 특히 최근 대전하나시티즌전(0-5 패)과 전북 현대전(0-4 패)에서 잇달아 대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이다. 이에 선수단은 경기 운영과 수비 집중력을 회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공격진에서는 장신 공격수 프리드욘슨의 기량 회복이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프리드욘슨은 전북전에서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으며, 10라운드 안양전 2도움 이후 점차 경기 감각을 되찾고 있어 강원전 활약상에 기대가 걸린다.

다만 상대 전적과 최근 흐름은 광주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광주는 최근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6연패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0-3으로 패했다. 여기에 강원은 정경호 감독 부임 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광주로서는 더욱 고강도 경기가 예상된다.

한편 광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홈 경기장을 찾는 가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단의 역대 유니폼과 MD를 판매하는 ‘옐로우 마켓’을 열어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딱지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빛고을 추억 문방구’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관중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자녀 가족 팬을 초청해 시축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