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캐나다 3-0 완파…세계선수권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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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OVO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32강전에서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그룹 예선을 4위로 통과한 한국은 8번 시드로 토너먼트를 시작했다.

김나영, 신유빈, 양하은으로 이어진 주전 조합은 세 경기 모두 게임 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단 5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허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신유빈은 가벼운 움직임과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에이스 역할을 재확인했다. 신유빈은 "몸 상태가 완전히 좋지는 않지만, 빠르게 회복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석은미 감독은 "예선에서 아쉬운 결과가 있었지만 오늘은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좋았다"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하은은 "8년 만에 단체전에 출전해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하게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16강전에서 세르비아-싱가포르 승자와 맞붙는다. 한국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탁구는 2024년 부산 세계선수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신유빈은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다. 김나영-신유빈은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양하은은 2018년 할름스타드 세계선수권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에 출전했다. 한국은 2025년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다음 경기는 5일 오전 예정되어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8강 진출 시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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