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0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 ‘챔스 무관’의 한 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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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구단 아스널이 20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아직까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아스널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PSG와 바이에른 뮌헨 중 승자와 맞붙으며 클럽 사상 첫 ‘빅 이어’ 획득에 도전한다.
아스널은 6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전반전 결승골은 주장 부카요 사카가 기록했으며, 앞선 원정 1차전 1-1 무승부와 합산 스코어 2-1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특히 전반 44분, 아틀레티코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날카로운 드리블로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얀 오블락이 막았다. 이어 문전으로 쇄도한 사카가 튀어나온 공을 재빠르게 밀어 넣어 결승골을 만들었다.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뛰어나와 환호했다. 아스널은 2005-2006 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과 티에리 앙리 주장을 앞세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나, 당시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첫 우승 기회를 놓친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골키퍼 옌스 레만이 초반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 속 고전했지만, 전반 37분 수비수 솔 캠벨이 세트피스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전 에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36분 벨레티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아스널은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후 신축 구장을 건설하며 한동안 유럽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아스널은 2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무관의 설움’을 씻을 기회를 얻었다. 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와 구단 모두와 함께 이 순간을 경험하게 되어 놀라운 밤이었다. 모든 과정을 겪어온 것이 의미 있게 느껴지고, 모두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르테타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짜며 고민이 많았으나, 선수들이 ‘우리가 당신을 돕겠다’며 격려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패장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도 아스널을 축하했다. 그는 “비록 탈락했지만 아틀레티코 선수와 팬들은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예상보다 멀리 왔고, 체계적인 운영과 재정 능력을 갖춘 아스널의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아스날 FC) 유리한 사건]
1.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중앙 수비 듀오는 완벽한 출장 기록을 유지하며, 이번 시즌 유럽에서 가장 적은 실점을 허용한 수비진 중 하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선수가 지난 풀럼 FC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아스날 FC 소속으로 모든 대회에서 21골을 넣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그는 프리미어리그 시대에 데뷔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한 세 번째 아스날 FC 선수로, 티에리 앙리(1999-00)와 알렉시스 산체스(2014-15)에 이어입니다.
3. 골키퍼 다비드 라야 선수가 지난 풀럼 FC전에서 또 다른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그가 단일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 17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추가하지 못하더라도, 그는 이번 시즌 최소한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를 공동 수상하며, 이는 그의 세 번째 연속 골든 글러브 수상이 됩니다.
4. 아스날 FC는 지난 풀럼 FC전에서 3:0 승리를 꺾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 40승을 달성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모든 대회 58경기에서 팀을 40승으로 이끌었으며, 이는 1970/71 시즌(41승) 이후 아스날 FC의 단일 시즌 최다 승리 기록입니다.
5. 아스날 FC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서 8승 3무로 무패를 유지하며 클럽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록을 달성했을 때, 그들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6. 아스날 FC는 지난 경기에서 3득점을 넣으며 8경기 연속 1득점 이하 득점 행진을 끝냈습니다. 이는 2월 23일 토트넘 홋스퍼 FC를 4-1로 꺾은 이후 15경기 만에 아스날 FC가 모든 대회에서 한 경기 3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7. 아스날 FC는 요즘 컨디션이 좋아서 홈 10경기에서 8승1무1패를 만들었습니다(승률 80%).
8. 1차전이 1-1로 끝났지만, 아스날 FC는 이번 시즌 리그 페이즈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꺾어 선수들에게 심리적으로 절대적인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아스날 FC) 불리한 사건]
1. 아스날 FC는 최근 5경기에서 단 한번만 핸디승을 기록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리한 사건]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라리가 경기에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 9명을 소집했으며, 4명이 선발로 출전하고 3명이 후반전에 공식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두 명의 젊은 데뷔 선수가 두 골을 모두 넣어 주전 선수단이 더 많은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클럽 123년 역사상 단일 챔피언스리그 캠페인에서 10골을 넣은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41경기 만에 챔피언스리그 25골을 달성했으며, 이는 메시의 42경기보다 1경기 적은 기록으로, 이 이정표를 최소 경기 만에 달성한 남미 선수입니다.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 CF를 2-0으로 꺾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통산 1,000번째 경기가 되었습니다.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캠페인에서 35골을 넣으며 경기당 평균 2.33골을 기록,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립한 사건]
1.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팀의 결승 진출 역사적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11회 진출과 6회 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회 진출에 우승 없음, 아스널 FC는 1회 진출에 우승 없음입니다.
2. UEFA는 독일 심판 다니엘 지버트가 아스널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주관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스페인 언론 통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니엘 지버트의 주관 하에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1무 2패). 다니엘 지버트는 아스널 FC의 3경기를 주관했으며, 모두 아스널 FC가 승리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불리한 사건]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27골을 실점하며 4강 진출 팀 중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상대 아스널 FC는 단 6골만 실점했습니다.
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원정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하며 30%의 승률을 보여, 원정 경기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추천 총론]
아스날 FC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맞이합니다. 1차전은 1-1로 끝나 2차전에 큰을 남겼습니다. 아스날 FC는 최근 뚜렷한 부활 조짐을 보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풀럼 FC를 3-0으로 꺾고 공격 침체를 끝냈습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서 8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홈 승률 80%, 단 6실점의 수비력은 어려운 경기에서 핵심 자산입니다.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경기당 평균 2.33골)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27골을 실점하며 수비 안정성이 상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원정 승률은 30%에 불과합니다. 디에고 시메오네의 지휘에도 불구하고, 아스날 FC의 홈 이점, 더 견고한 수비 시스템, 그리고 리그 페이즈 4-0 승리의 심리적 우위는 아스날 FC가 90분 이내에 승부를 결정짓고 결승에 진출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핸디캡 예측]
아스날 FC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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