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환각제 기반 치료제 개발 행정명령 서명…로건·맥그리거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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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환각제 이보가인(ibogaine)을 포함한 규제를 완화해 참전용사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 가능성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UFC 해설자 조 로건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왔다.
조 로건은 "이 모든 것이 트럼프 대통령 덕분"이라며 "이보가인은 진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UFC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도 SNS를 통해 "이보가인은 PTSD와 중독을 즉각적으로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나는 확실히 다시 이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이보가인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
이보가인은 중앙아프리카 이보가(Iboga) 식물에서 추출하는 환각 성분으로,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는 정신 질환 치료에 사용되나 미국에서는 규제 물질로 분류돼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에도 "환각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 번째 임기(2025년 1월 취임) 중 추진되는 주요 보건 정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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