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롯데 후배들에게 쓴소리…"외부 이슈 많아, 정신력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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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전설 이대호(44)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RE:DAEHO]‘에서 올 시즌 롯데 전력을 분석하며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쓴소리를 남겼다. 이대호는 "롯데는 이슈가 많다. 경기에만 집중해도 부족한데 외부 이슈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불거진 불법 도박 논란 등을 꼬집었다.

이대호는 마운드의 키플레이어로 박세웅(29)을 꼽으며 "박세웅은 매년 12~15승을 해줘야 하는 투수다.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박세웅은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신인 박정민(23)에 대해서는 "정말 좋은데 벌써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 6~7월쯤 힘들어질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타선에 대해서는 "이슈 때문에 전력 누수가 있었지만, 결국 정신력을 바꿔야 한다.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강조했다. 이대호는 KBO 통산 374홈런(역대 3위)·1425타점(2위)·2199안타(6위)를 기록한 레전드로, 롯데는 그의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롯데는 현재 7승 10패(8위)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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