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40년 만에 국내 출정식 생략…'침묵의 출국'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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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986년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월드컵 출정식을 생략하고 5월 18일 본진이 곧바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발 1500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1·2차전 개최지) 적응과 유럽파 선수들의 무리한 이동(한국→북미)을 피하기 위한 ‘물리적 한계‘를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근 A매치 관중 수 급감(파라과이전 2만2206명·가나전 3만3256명) 등 차가워진 여론을 의식한 결정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월드컵 두 달 전 3연패에 빠지자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전격 경질한 것과 대비된다.

홍명보호는 5월 16일 최종 명단 발표 후 18일 출국,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평가전과 고지대 적응 훈련을 거친 후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2023년 9월 부임 이후 13승 5무 8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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