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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남자 골프 선수 TOP 10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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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남자 골프 선수 TOP 10  (6월 기준)

1. 스코티 셰플러 (미국)
현재 세계 랭킹 1위로, 장기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과 2024년 마스터스 우승, 2025년 PGA 챔피언십 우승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꾸준한 톱10 성적과 정확한 아이언 플레이, 퍼팅 안정성이 강점이다. 세계 랭킹 포인트는 750점 이상으로, 2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 로리 맥길로이 (북아일랜드)
세계 랭킹 2위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 4회 우승자이며, 2025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장타력과 그린 적중률이 뛰어나며, 베테랑답게 코스 운영 능력이 탁월하다. 최근 샷 정확도가 더욱 안정되며 다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잰더 셔필레 (미국)
세계 랭킹 3위. 메이저 우승은 없지만, 대부분의 대회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내내 꾸준한 톱5 진입을 이어가며 랭킹을 유지 중이다. 큰 경기에서 흔들림 없는 멘탈과 전략적 플레이가 강점이다.

4. 저스틴 토마스 (미국)
세계 랭킹 4위. PGA 챔피언십 2회 우승 경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2025년 RBC 헤리티지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을 알렸다. 드라이버 비거리보다는 쇼트게임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며, 압박 상황에서도 집중력이 좋다.

5. 콜린 모리카와 (미국)
세계 랭킹 5위. 2020년 PGA 챔피언십과 2021년 디 오픈에서 우승하며 두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정확한 아이언샷과 냉정한 경기 운영이 장점이며, 현재도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6. 러셀 헨리 (미국)
세계 랭킹 6위. 우승보다는 일관된 성적이 강점이며, 큰 대회에서도 중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인 실력이 고른 선수로, 퍼팅과 어프로치 능력이 인상적이다.

7. 키건 브래들리 (미국)
세계 랭킹 7위. 2011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로, 최근 들어 다시 톱10에 복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강한 멘탈과 대담한 플레이가 특징이며, 경험이 풍부하다.

8. 제이제이 스폰 (미국)
2025년 US 오픈 우승 이후 세계 랭킹이 크게 상승하여 현재 8위를 기록 중이다. 다소 무명이었으나, 메이저 우승으로 인해 세계 골프계에서 급부상한 인물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흥 강자이다.

9. 세프 스트라카 (오스트리아)
세계 랭킹 9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미국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교한 샷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순위를 유지 중이다.

10. 빅토르 호블란 (노르웨이)
세계 랭킹 10위. 유럽 출신의 젊은 선수로, 메이저 대회 포함 여러 PGA 투어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4년 후반기부터 급격히 상승세를 타며 톱10에 진입했다. 정밀한 아이언샷과 강한 멘탈이 특징이다.


이 선수들은 현재 PGA 및 유럽 투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에도 메이저 대회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꾸준한 성적, 멘탈 관리, 코스 적응력에서 차이를 보이며 세계 최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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