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인 메뉴
로고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이슈
카지노뉴스
스포츠뉴스
섹시동영상
팁스터존
스포츠분석
토토가이드
홍보센터
꽁머니홍보
일반홍보
구인구직
포인트존
럭키이벤트
꽁머니교환
기프티콘교환
출석체크
럭키베팅존
고객센터
공지사항
1:1문의
전체
메뉴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커뮤니티
팁스터존
홍보센터
포인트존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이슈
카지노뉴스
스포츠뉴스
섹시동영상
닫기
Select File
Upload File
스포츠뉴스 글답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재미교포 존 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 > 존 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134명 중 유일하게 60대 초반 스코어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에 3타 차 앞선 단독 선두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 > 백나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존 박은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약 134m 거리에서 두 번째 샷을 곧바로 홀에 집어넣으며 이글을 기록했다. 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번에 3타를 줄인 존 박은 후반 역시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더하며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 > 2021년 프로에 뛰어든 존 박은 아마추어 시절 벤 호건 어워드, 프레드 해스킨 어워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등 미국 골프계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3관왕을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와 PGA 캐나다투어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콘페리투어에서 거둔 우승을 발판 삼아 올해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 >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톱10 진입은 한 번도 없었다. 2월 멕시코 오픈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PGA 정규투어 우승을 노린다. > >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0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셰플러는 이달 초 CJ컵 바이런 넬슨과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서도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 > 한국 선수들은 부진했다. 김주형은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57위에 머물렀고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던 김시우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106위에 그쳤다. > >
웹 에디터 끝
이모티콘
폰트어썸
동영상
관련 링크
첨부 파일
파일 추가
파일 삭제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이슈
카지노뉴스
스포츠뉴스
섹시동영상
최근글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