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칸, "마누엘 노이어, 월드컵이 더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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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적인 골키퍼 올리버 칸이 현역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향후 거취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내놓았다.
칸은 Sky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바이에른과 함께 모든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들어 올리고, 가능한 최고의 순간에 은퇴하기에 완벽한 때 아닌가?”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늘 아래서도 섭씨 40도가 넘는 미국에서 또 한 번의 월드컵이 정말 필요할까? 내가 그 고생을 꼭 겪어야 할까?”라고 덧붙이며, 노이어의 입장을 대변했다.
칸은 “노이어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다. 만약 그가 바이에른으로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그것은 그의 세 번째 타이틀이 될 것이다. 그는 이미 월드컵 우승 경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쯤에서 멈추겠다’고 말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게 선수로서 참 멋진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칸의 제안은 바이에른 선수들이 월드컵에 나가지 않는 것에 관한 꽤 흥미로운 조언이다. 그러나 노이어가 실제로 은퇴할 시점이라고 느끼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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