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 심판, 월드컵 선발이 카리브해 동료들에게 영감이 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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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웨일스는 자신이 2026년 FIFA 월드컵 심판 패널의 일원으로 선발된 것이 지역 내 다른 심판들에게도 유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37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인 웨일스와 자메이카의 오세인 네이션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심판을 맡게 된 지역 출신 단 두 명의 심판이다.
웨일스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도 심판을 본 데 이어 두 번째 월드컵에서 부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금요일 WESN TV의 ‘Face of Sports‘ 프로그램에 출연한 웨일스는 자신의 선발이 카리브해 지역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리브해 지역 출신 심판 두 명 중 한 명으로 뽑혀 기쁘다. 이는 카리브해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이번 일이 트리니다드 토바고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더 많은 경기 심판들이 나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FIFA가 선발한 88명의 부심 중 한 명이 되어 매우 기쁘며, 세계 최대의 스포츠 행사 중 하나에 참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웨일스는 "이번 선발은 나 자신과, 그리고 이 여정 동안 저를 지지해준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정말로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번이 FIFA 월드컵 명단에 두 번째로 지명된 것이며, 그 일부가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전 월드컵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심판들의 실수와 개선점들도 보았고, 그 경험들을 이 여정 동안 간직해왔다. 다음 월드컵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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