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은달라, 2026년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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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집고 콩고 출신 심판 장자크 은달라가 2026년 FIFA 월드컵 본선에 배정된 심판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해당 대회는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으로 널리 인정받던 그로서는 매우 뼈아픈 소식이다. 그는 축구 최대의 글로벌 무대에 서서 자신의 이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자 했었다.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이 콩고 출신 심판은 이미 CAF 챔피언스리그에서 31경기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10경기를 주관했다.

그가 배제된 배경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풋 아프리카는 튀니지 출신 전직 심판 아민 바르칼라에게 연락했고, 그는 솔직한 분석을 내놓았다.

말할 필요도 없이, 지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모로코와 세네갈의 경기 당시 그의 실망스러운 판정이 배제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논란이 된 기술적 판정 외에도, 세네갈 대표팀이 경기장을 떠나기로 결정한 이후 벌어진 위기 상황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도 지적됐다. 그는 그 상황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프리카 축구를 관장하는 기구로서, 이렇게 경험이 풍부한 심판이 주요 결승전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한 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다. CAF는 장자크 은달라가 이번 주요 아프리카 축구 행사에서 드러난 부정적 이미지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이 콩고 출신 심판은 특히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그 결승전에서의 퍼포먼스 대가를 치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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