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팀킬 논란+바지 내림 사건' 첫 공개 입장…"지속된 행동에 조롱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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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이 그동안 침묵해온 린샤오쥔(중국 귀화)과의 갈등, 박지원과의 충돌 장면, 인터뷰 태도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밝혔다. 황대헌은 7일 소속사를 통해 "2019년 진천 선수촌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 지속된 행동을 조롱으로 받아들였다"며 "당시 수치심과 당혹감이 컸다"고 설명했다.

황대헌은 린샤오쥔의 사과에 대해서도 "형식적인 절차처럼 느껴졌고 진정성이 부족했다"고 밝혔으나, "오해를 풀 수 있다면 다시 만나고 싶다"며 관계 회복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박지원과의 충돌에 대해서는 "쇼트트랙 특성상 접촉은 빈번하며, 고의로 상대를 방해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황대헌은 2016년 청소년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8 평창 은메달, 2022 베이징 1500m 금메달, 2026 밀라노 은메달 등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이다. 그는 "다음 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컨디션 회복을 이유로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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