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계속되는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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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대표팀의 제시 마치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는 이번 대회에서 조 1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조 1위를 차지해야 이후 토너먼트 경기를 자국 내, 특히 밴쿠버에서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조차 기록하지 못한 캐나다로서는 이번 대회가 역사적인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스위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조 구성을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비교적 강호들을 피했으며, 카타르는 가장 현실적인 승점 확보 대상으로 꼽힌다. 캐나다는 이미 2022년 평가전에서 카타르를 2-0으로 이긴 경험이 있고, 당시 카타르는 자국 월드컵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렀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매치로 지목된다.

마치 감독은 준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팀 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어떤 상대가 오더라도 대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골키퍼 막심 크레포 역시 “누가 오든 맞붙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스위스는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캐나다 입장에서는 공략 포인트가 분명하다. 점유율 축구를 선호하는 스위스를 상대로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진영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특히 알폰소 데이비스의 복귀와 측면 자원들의 헌신적인 수비 가담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은 ‘승점 4’를 캐나다의 목표로 제시했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스위스전 무승부와 카타르전 승리로 승점 4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이 매체는 “하지만 개막전 결과에 따라 조 전체 흐름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첫 경기에서 패할 경우, 3경기 3점이라는 불안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3위로도 16강 진출을 노려야 하는 복잡한 국면이 펼쳐진다”고 덧붙였다.

마치 감독은 이러한 변수들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강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는 “비판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된다”며 특유의 도전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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