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석현,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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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HD의 수비수 최석현(23)이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2월과 3월에 걸친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을 바탕으로 최석현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석현은 평가 대상 기간 3경기에 출전해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강원FC전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출전한 경기(강원·부천·제주)에서 울산은 모두 승리했다. 기술연구그룹(TSG) 평균 평점 1위(6.8점)를 기록한 최석현은 강민준(포항), 문민서(광주), 서재민(인천) 등 9명의 후보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2003년생인 최석현은 울산 유스 출신으로 2024년 프로 데뷔 후 충북청주 임대를 거쳐 지난해 울산에 복귀했다. 프로 3년 차인 올 시즌 생애 첫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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