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넘게 결장' 커리, 휴스턴전 복귀 추진…플레이인 앞두고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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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오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경기에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리는 현재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1월 말 경기를 끝으로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으며, 당초 결장 기간은 열흘 정도로 예상됐지만 어느덧 두 달을 훌쩍 넘겼다.

부상 전까지 그는 이번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31.3분을 소화하며 27.2점(.468 .391 .931)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평균 4.5개의 3점슛을 40%에 가까운 성공률로 꽂아넣으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세 시즌 중 가장 높은 평균 득점을 올릴 정도로 부상 직전까지 기량은 여전히 정점에 있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지미 버틀러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데 이어 커리마저 장기 이탈하면서 팀은 큰 타격을 입었다. 드레이먼드 그린의 노쇠화가 더욱 두드러지며 전력 약화는 피할 수 없었다.

다행히 서부컨퍼런스의 하위권 팀들이 동반 부진을 겪으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순위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었다. 커리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약 두 달 동안 팀은 9승 16패로 흔들렸지만,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즈, 새크라멘토 킹스 등 경쟁 팀들의 부진 덕분에 자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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