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그 진단…폰세, 전방십자인대 염좌→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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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수출’ 투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시즌이 2와 3분의 1이닝 만에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처했다.

폰세의 소속팀 사령탑인 존 슈나이더 감독은 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상당 기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닷컴은 “현재 진단은 전방십자인대 염좌지만, 손상 정도를 더 확인하기 위해 MRI(자기공명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에 복귀하는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폰세를 위로하면서도, 그가 이 상황을 우려보다는 잘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고 안도감을 나타냈다. 현재 폰세는 구단과 수술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적인 재활 치료 과정을 고려하면 올 시즌 내 복귀는 쉽지 않아 보인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다시 밟은 빅리그 마운드였다. 그 사이 그는 일본과 한국 무대를 거치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왔다. 하지만 이날 폰세는 투구 중 넘어지며 보크를 범하는 이상 징후를 보이더니, 3회 초 1사 3루에서 제이크 맥카시에게 유도한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까지 당했다. 아내 엠마뿐 아니라 온 가족이 그를 응원하기 위해 로저스 센터를 찾은 상황이었다.

토론토는 이날 폰세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트리플A 팀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우완 투수 라자로 에스트라다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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