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A컵 8강서 포트 베일 7-0 완파…로즈니어 감독 체제 반전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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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4일(현지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FA컵 8강전에서 리그 원(3부) 최하위 팀 포트 베일을 7-0으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는 리그 4연패와 국제대회 휴식기 동안의 재정 적자 기록 및 엔소 페르난데스, 마르크 쿠쿠렐라의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던 첼시에 반전의 계기가 됐다.

경기는 시작 64초 만에 조렐 하토가 골키퍼의 펀칭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기울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콜 팔머(주장 완장)가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에는 토신, 안드레이 산토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페널티킥) 등이 연속 골을 터뜨렸으며, 에스테바오는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을 인정받았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이번 승리가 다음 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전과 시즌 막판 레이스(FA컵 우승 및 톱5 목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72년 만에 FA컵 8강에 오른 포트 베일은 리그 원 강등 위기 속에서도 값진 도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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