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안타 대폭발' 김혜성, 빅리그 복귀 청신호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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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개막전을 맞이한 김혜성이 5안타를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안타 1타점 4득점으로 대활약했다.

1. 5타수 5안타…美 진출 후 최다 안타 신기록

김혜성은 경기 초반부터 방망이를 달궜다. 1회말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연 그는 3회말 내야 안타로 다시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했다. 4회말에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팀의 추격에 불을 지폈고, 6회말과 8회말에도 연달아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5타수 5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는 김혜성이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미국 진출 후 한 경기에서 세운 최다 안타 기록이다.

김혜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초반 1-6으로 뒤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13-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2. "김혜성, 곧 빅리그로 돌아갈 것"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알렉스 프리랜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아쉽게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이번 경기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입증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스캇 헤네시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혜성의 빅리그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헤네시 감독의 평가

다재다능함: "김혜성은 한 달간 2루수, 유격수, 중견수, 지명타자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것"이라며 마이너리그 체류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빅리그 복귀 임박: "빅리그에서 김혜성을 필요로 한다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머지않아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선수로서의 자질: "김혜성은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승리를 갈망하는 좋은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성은 이번 5안타 대폭발을 계기로 LA 다저스 26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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