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 타석부터 179km '쾅'… 오타니, 대단한 시즌의 서막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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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개막전 첫 타석에서 시속 111.1마일(약 179km)의 타구를 뿜어냈다. 위대한 시즌을 향한 출발을 순조롭게 알렸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개막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현재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로 평가받는다. 2021, 2023시즌 아메리칸리그 MVP, 2024, 2025시즌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3시즌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2024시즌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여기에 2024시즌 50홈런-50도루, 2024, 2025시즌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뤄냈다. 말 그대로 압도적인 커리어다.

그러나 오타니는 최근 2년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투타 겸업을 풀타임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가는 오타니로서는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올해는 처음부터 투타 겸업이 가능한 컨디션을 갖췄고, 많은 야구 팬들은 오타니의 특별한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오타니는 개막 첫 타석부터 기대에 부응했다. 1회말 리드오프로 나선 오타니는 상대 우완 선발 잭 갈렌과 맞섰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떨어지는 너클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연결했다.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11.1마일(약 179km).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2026시즌 활약을 예고하는 강렬한 방망이였다.

한편 다저스는 2회말 현재 애리조나와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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