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그린우드 옹호 논란에 토트넘 서포터즈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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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위기 속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선임을 추진 중이지만, 일부 팬들은 과거 그가 마르세유 시절 성폭행 논란을 빚은 메이슨 그린우드를 옹호한 행보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 부임이 유력한 가운데, 4개의 서포터즈 그룹이 그가 마르세유에서 그린우드를 옹호한 발언을 문제 삼아 감독 선임에 반대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날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당초 여름까지 기다린 후 거취를 결정하려 했으나, 최근 토트넘 부임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 캠페인에 동참한 그룹은 ‘위민 오브 더 레인‘, ‘THFC 플래그스‘, ‘프라우드 릴리화이츠‘, ‘스퍼스 리치‘다. 이들은 "데 제르비가 그린우드를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사건의 심각성을 축소한 것은 판단력과 리더십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비판했다.

그린우드는 2022년 여자친구에 대한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나, 핵심 증인의 증언 철회로 사건이 종결됐다. 데 제르비 감독은 마르세유에서 그린우드를 영입하며 "선수들의 사생활에 개입하지 않는다. 잉글랜드에서 그려진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옹호한 바 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7위로 강등 위기에 처해 있으며, 다음 감독 선임에 쏠린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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