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개막전 타석만 서도 신기록…추신수 넘는 최고령 출장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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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한 최형우(42)가 2026시즌 개막전부터 KBO리그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운다. 최형우는 오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 추신수(SSG 랜더스 보좌역)가 보유한 타자 최고령 출장 기록(42세 2개월 17일)을 경신한다.

또한 안타와 홈런을 칠 때마다 추신수가 보유한 해당 부문 최고령 기록(안타 42세 1개월 26일·홈런 42세 22일)도 새로 쓰게 된다. 올 시즌 최형우는 역대 최초 1800타점, 4500루타, 2루타 550개에도 도전한다. 통산 타점(1737), 루타(4426), 2루타(543) 부문 1위인 그는 82개의 볼넷을 추가하면 양준혁(1278개)을 제치고 통산 최다 볼넷 신기록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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