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80km 물 위 승부, 경정 선수 보호장비의 비밀…'파라-아라미드'로 강철보다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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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모터보트 경주인 경정은 최고 시속 80km로 질주하는 위험한 스포츠다. 선수들은 전복, 충돌, 프로펠러 접촉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소재로 제작된 다양한 보호장비를 갖춘다.
가장 핵심은 유니폼 안감에 사용되는 ‘파라-아라미드‘ 섬유다. 이 소재는 강철보다 최대 5~6배 높은 인장 강도를 지닌 고성능 섬유로 방탄복이나 소방복에도 활용된다. 하의는 2~3겹으로 강화됐으며, 장갑과 경정화에도 동일 소재가 적용된다. 선수들은 기능성 방수복을 추가로 착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또한 얼굴 전체를 감싸는 헬멧과 목을 보호하는 구명조끼, 반시계 방향 선회 시 하중이 집중되는 왼쪽 팔에는 손등부터 팔꿈치까지 감싸는 보호대를 착용한다. 보트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과 목재로 제작되며, 모터는 선수들이 직접 정비하고 ‘틸트각‘을 조정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세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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