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북중미 월드컵 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 확정…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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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프랑스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해외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프랑스 차기 감독직을 맡기로 수개월 전부터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은 선수 시절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으며, 감독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한 전설이다. 로마노 기자는 "디디에 데샹 감독을 존중하기 때문에 아직 공식 계약서에 서명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단 감독의 부임 시기는 월드컵 이후로 예상되며, 취임 후 첫 대회는 2026-27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호주, 그리고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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