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매치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교체…홍명보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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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 소속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3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상대 선수에게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혔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그는 발목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후반 20분 교체됐다. 해당 반칙을 범한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는 비디오판독(VAR) 후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강인의 부상 정도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왼쪽 발목 부위의 상태가 심각할 경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인 3월 A매치(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이미 중원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강인마저 이탈할 경우 홍명보호의 전력 손실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PSG는 이강인이 빠진 후 니스에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프랑스 리그 1 OGC 니스 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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