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만에 증명한다"…호주 에이스 오러클린, 20일 NC전 첫 마운드→박진만호 '우승 퍼즐' 완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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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2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박진만 감독은 그에게 약 2이닝 40개 안팎의 투구수를 할당할 계획이다.

삼성은 지난달 맷 매닝의 부상으로 대체 용병을 급히 찾던 중, 2026 WBC 호주 대표로 활약한 오러클린과 6주 총액 5만 달러의 단기 계약을 맺었다. 즉시 전력감인 데다 실전 감각이 뛰어나다는 점이 영입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196cm, 101kg의 당당한 체격을 가진 2000년생 좌완 오러클린은 메이저리그 4 경기 (평균자책점 4.66) 와 마이너리그 139경기 (19승 26패) 경력을 보유했다. 특히 최근 WBC 에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대만전 완봉승과 한국전 호투로 주목받았다.

오러클린은 "호주에서 함께 뛴 이승현 선수를 통해 한국 야구를 잘 알고 있다"며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동료였던 이승현은 "오러클린의 슬라이더 위력이 대단하고 코스 제어가 정확하다"며 "직구 구속도 좋아 좌타자 상대가 수월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박진만 감독도 "팀을 위해 2이닝을 자처하는 등 책임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삼성은 오러클린이 20일 데뷔전을 마친 뒤, 23일 또는 2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두 번째 등판시켜 투구수를 60~70개로 늘릴 예정이다.

박 감독은 "오러클린과 5선발 이승현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며 "두 선수가 제 역할을 해줘야 우승 도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선발진의 운명을 이들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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